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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글쓴이
조단 소넨블릭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7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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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단 소넨블릭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에게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가르치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원래부터 선생님과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암과 싸우는 동생을 둔 학생을 만난 것을 계기로 첫 작품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를 썼다. 《너를 위한 50마일》은 그 속편이지만 독립된 이야기로 손색없다. 전작이 동생의 백혈병 진단과 치료 과정을 지켜보는 형 스티븐의 이야기였다면, 속편은 백혈병 치료를 끝낸 뒤 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동생 제프리의 이야기다. 작가는 통통 튀는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 속에 영원한 우정과 정서적ㆍ육체적 성장을 위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사춘기 소년의 심리를 유쾌하게 완성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마지막 재즈 콘서트》, 《선과 그것을 속이는 마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에서는 백혈병 환자를 둔 한 가정의 이야기로 막내 제프리가 백혈병에 걸린 뒤 스티븐이 겪는 변화와 부모님과의 관계가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동생 제프리가 백혈병에 걸리자, 모두들 당황한다. 엄마는 제프리와 병원 다니기 바쁘고, 아빠는 일에 파묻혀 살며 큰아들과 어색하게 집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스티븐 또한 많은 변화를 겪는다.

스티븐은 제프리가 아프자 자신의 존재가 극도로 작아진 변화를 겪는다. 엄마와 아빠는 제프리를 위해 같이 병원에 가 주고 돈을 벌어오지만, 스티븐은 그저 학교에 갔다 오고 숙제를 해야 하는, 현실적으로 아무 보탬이 안 되는 무기력한 존재일 뿐이다.

그동안 병원에만 죽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제프리와 놀아 주느라 해야 할 숙제를 못하고, 감기가 제프리에게 옮을까 봐 아예 할아버지 댁으로 쫓겨나야 했고, 제프리가 토할 때마다 무릎을 꿇고 변기 옆에 앉아 있었던 스티븐. 그러나 동생의 병을 현실로 받아들이며, 제프리를 위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이 소년은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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