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는 100% 다른 세상인 초등학교에 들어가야하는 여덟 살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책. 여덟살이 되면 부모는 아이를 품 안에서 내려놓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 책에는 여덟 살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나이와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부모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여덟 살 무렵의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독립심과 자신감의 발달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중간 중간 수록된 여덟 살 아이의 또래관계지수, 우울지수, 주의집중력지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