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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찾아서
글쓴이
김화영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7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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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화영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밤의 책』, 그리고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거리』 『신혼여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청춘 시절』 『팔월의 일요일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자이자 개성적인 글쓰기와 유려한 번역으로 우리 문학계와 지성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해온 김화영 선생이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만났다. 이 책 『어린 왕자를 찾아서』는『어린 왕자』를 번역하면서 '어린 왕자'를 태어나게 한 진정한 어른이었을 생텍쥐페리의 삶을 조망하고, 작품이 가지고 있는 문학적 의미를 풀어냈다.

김화영 선생은 보이는 풍경 속에 보이지 않는 '어린 왕자'를 숨겨놓음으로써 가장 아름답고 슬픈 풍경을 완성하고 있는 환유체계로서의 작품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낸다. 또한 비행사로서의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가 탄생하게 된 배경, 그리고 소중한 장미와 아내 콘수엘로에 얽힌 이야기들, 그의 최후까지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단순한 흥밋거리를 넘어 '어린 왕자'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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