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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글쓴이
마오쩌둥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0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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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오쩌둥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여 국가주석 및 당주석을 역임했던 혁명가이자 공산주의 이론가이다. 후난성의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량치차오梁啓超의 개혁사상과 쑨원孫文의 민족혁명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집안이 상대적으로 넉넉했기 때문에 , 그는 학교에 갈 수 있었다.

스승이자 훗날 장인이 되는 양창지의 추천으로 1919년, 베이징대학 도서관 사서보로 일하게 되었고 그 때 발발한 5·4운동을 계기로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창립을 주도, 창샤사범학교 부속 초등학교 교장이 되었으며, 양창지의 딸이자 동급생이었던 양카이휘(양개혜)와 결혼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창립멤버로 국공합작시절 국민당의 지도자 장제스蔣介石가 당내 공산주의자들을 숙청하며 노동자·농민에게 등을 돌리자, 징강산을 혁명기지로 삼아 노농 홍군을 조직, 소비에트정권을 수립한 후 38세에 중화소비에트 임시정부 주석이 되었다.

1만 5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중국공산당의 역사적 행군, 대장정을 통해 확고한 지도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자신의 투쟁 경험을 통찰하고 혁명 수행에 대한 예견을 종합하는 「실천론」과 「모순론」 등을 펴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여 정부 주석으로 취임했으며,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일으켰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만년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교조주의를 거부하며 중국의 현실에 맞게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변용하여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간, 동시대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민중을 위해 울고 동지를 위해 울고 부인을 위해 운 남자, 생의 곳곳마다 무릎을 꿇고 싶었다는 이 남자. 그는 바로 12억 중국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끈 모택동이다. 지금도 중국 최고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그도 사실 자신의 인생을 고민하고 환호하고 울었던 하나의 인간이었던 것이다. 역사적인 사건을 겪을 때마다 시를 써서 마음을 다스렸던 모택동. 그가 남긴 친필시는 이제껏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던 그의 인간적인 성향들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 책은 모택동의 시 31편과 친필, 동지들과 주고받았던 편지 등을 함께 수록했으며, 특히 시를 읽으면서 직접 그의 호방한 필체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다. 게다가 각 시가 쓰일 때의 긴박한 역사적 상황, 그 당시 모택동의 심정이나 그가 직접 남긴 말, 시가 비유하고 있는 특별한 인물 등을 주해에서 폭넓게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모택동을 잘 알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도 부담 없이 읽고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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