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소울메이트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외 1명
출판사
세시
출판일
2007년 5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상실의 시대』『태엽감는 새』『댄스 댄스 댄스』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지난해 카프카 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오른 무라카미 하루키와 인터넷 신문 《이토이 신문》을 개설ㆍ운영하여 하루 접속자 수 50만을 기록한 문학평론가 이토이 시게사토가 공동으로 기획ㆍ집필한 작품.

두 사람은 서로 대화하듯 영어 알파벳의 A에서 Z까지의 단어 중에서 가장 먼저 연상되는, 그리고 가장 감명 깊었던 단어들을 나열한 후 거기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쓰고 있다. 짧게는 한 페이지 분량도 채우지 못할 만큼 짧은 글들이어서 빠른 스피드감과 날카로운 풍자, 위트를 느낄 수 있다. 짧고도 풍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하나하나의 글들은 모두 독립된 별개의 작품처럼 보이지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그 모두가 보이지 않는 하나의 끈으로 절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영어로 된 말들이 범람하고 있는 현재, 이 세상에는 스스로 굴러가는 거대한 지하발전소가 있다. 그 가운데에서 이 책은 완성되었고 햇빛을 보게 된다. 하이힐을 신고 지하철을 탄 코끼리, 빵가게를 습격했다가 바그너를 들은 습격사건 이야기, 강치축제 등등 낯익은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소설이 아닌 일기 같은 글들도 섞여 있다. 책 제목에서부터 속 내용에 이르기까지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묘한 소설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