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동차를 참 좋아합니다. 시장에 가도, 병원에 가도, 심지어 유치원에 가기만 해도 지나가는 차만 보면 그 작은 손가락으로 벌써 저만치 떠난 자동차를 가리키며 즐거워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자동차들이 자기가 최고라고 말하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일해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독특한 눈매로 친근감이 느껴지는 자동차들은 모두 자기가 최고인 이유를 다음 장에서 그림으로 증명합니다. 구급차 안에는 누워 있는 환자가, 소방차 안에는 물탱크가, 레미콘 안에는 시멘트가...
아이와 외출할 때 가볍게 소지하여, 지나가는 차를 보고 아이가 궁금해 할 때 바로 펴 볼 수 있는 들고 다니는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의성어로 아이들의 표현력도 함께 길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