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남자들이 가정과 여성의 존재에 대해 갖고 있는 근본적인 잘못된 생각을 짚어주고 있다.
작가가 이렇게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을 출판할 때마다 ‘굳이 이처럼 미묘하고 약간은 특이한 케이스를 소개하는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자문하면 결국 작가가 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가족이나 사회라는 것이 개인에 대한 하나의 구속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욕망을 간파하고 그에 따라 사는 것의 편안함을 깨닫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만 상식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세상을 이렇게 바라보는 방법도 있다는사실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