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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과 착종의 동아시아를 넘어서
글쓴이
진재교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0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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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재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학장ㆍ대동문화연구원 원장ㆍ동아시아학술원 원장 등을 지냈다. 한국 한문학의 영역을 넓히고 고전 번역에도 노력을 기울이면서 동아시아 고전학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해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계 홍양호 문학연구』, 『이조 후기 한시의 사회사』, 공저로 『문예 공론장의 형성과 동아시아』, 『학문장과 동아시아』, 『동아시아 고전학의 안과 밖』, 함께 옮긴 책으로 『정조어찰첩』, 『북학 또 하나의 보고서, 설수외사』, 『19세기 견문 지식의 축적과 지식의 탄생, 지수염필』, 『금화경독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서 2002년부터 시작되었던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연구 프로젝트의 마지막 성과물로서,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속의 한국』(2004)과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삼국과 한국―근대인식과 정책』(2006)에 이어 동아시아 삼국(중국, 러시아, 일본)과 한국(조선)의 관계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입체적으로 조명한 기록이다.

19세기 조선의 사대부 필기자료, 1910년대의 중국인이 남긴 조선답사기, 러시아의 미공개 한인관계 자료, 조선총독부의 미공개 녹음기록, 러시아인이 남긴 조선여행기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동아시아 개별국가의 일방적인 인식이나 정책을 넘어 상호간의 '만남'에서 비롯된 양상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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