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이 일어났던 2003년 이라크 바스라 중앙도서관의 관장으로 근무했던 알리아 무하마드 베이커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도서관 책을 외부로 대출하지 못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대출을 해 주는가 하면, 도서관을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곳으로 만들었던 알리아씨는 전쟁으로 도서관이 위험에 처하자 이라크의 소중한 유산인 책을 안전한 곳을 대피시키는 작전을 펼칩니다.
알리아씨의 용기와 노력이 깃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