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일상 현장 속에서 올바른 인권 교육을 통하여 인권이 단순한 개념적 차원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적 올바른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어린이 인권여행』제3편 노동자의 권리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일, 즉 노동을 하며 살아갑니다. 직업을 갖고, 일을 하고, 돈을 버는 일은 우리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여러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유엔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은 누구든 일할 권리, 직업을 선택할 권리, 차별 없이 합당한 보수를 받고 유리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 노예가 되지 않고 존엄성을 지키며 살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러한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동자의 권리』에서는 노동자가 가져야 마땅한 권리를 알려 주면서 인권이 짓밟힌 사례를 소개하고, 노동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방법도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