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일상 현장 속에서 올바른 인권 교육을 통하여 인권이 단순한 개념적 차원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적 올바른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어린이 인권여행』제4편 가정에서의 권리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집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집은 그저 비바람을 막아 주는 곳 이상을 뜻합니다. 소속감을 느끼고, 안전과 안락을 느끼는 곳이 집인데, 안전하다는 느낌은 가족이 있다는 것에서 비롯합니다. 이런 가족과 집이 가정을 이루는데,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아내이자 유엔 인권위원회 의장이었던 엘러너 루스벨트는 "인권이 시작하는 곳은 가정"이라고 말해 그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가정의 중요성이 큰데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그런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가정에서의 권리』에서는 '가정에서의 권리'가 무슨 뜻인지를 알려 주고, 그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어떻게 지켜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