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외아들이라 버릇이 없고 제멋대로였던 태경이를 위해 아빠가 청삽살개 한 마리를 데려오고, 태경이와 청삽살개 달리는 서로 형제처럼 진한 우정을 나눕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경이와 함께 산책을 하던 달리는 그만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을 못 쓰게 됩니다. 태경이는 달리를 위해 아빠와 함께 휠체어를 만들어 주는데…….
건강한 아이와 장애를 가진 동물의 우정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줄 창작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