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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사도신경 해설
글쓴이
칼 바르트 저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출판일
199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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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바르트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속화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의 복음과 신앙을 지키려 한 그의 신학을 일컬어 '신정통주의'라고 한다. 그의 완고한 신학은 때로는 자유주의 신학자와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개신교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서 독일의 베르린, 튀빙겐, 마르부르그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스위스 자펜빌의 교구목사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1918년 8월 『로마서 주석』을 완성하였다. 이 저서를 통해 자유주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변증법적 신학의 기수가 되었다. 바르트는 이후 나치의 등장으로 1935년 스위스로 가 바젤대학의 신학교수가 되었다. 그는 1962년3월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1962년 4월 시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일련의 강연을 했는데, 그것이 『복음주의 신학 입문』이다. 그의 평생의 역작은 『교회 교의학』이라고 평가된다. 그 외 저서로는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로마서 강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바르트의 신학적 입장의 주된 흐름은 '사도신경 해설(Credo)'이 나타나기 3년 전인 1932년에 확실해졌다. 그러므로 본서는 바르트의 사상 발전 단계들을 추적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흥미가 있는 "변천기"의 책이 아니다. 바르트가 확실히 어떤 사실들을 오늘날 다르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도신경 해설'을 완전한 '교회 교의학'의 빛 속에서 회고적으로 읽을 때, '교회 교의학'의 상당한 내용이 여기 이 조그만 책 속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거의 놀라운 일이다.

'자연 신학'에 대한 불만족, 기독론 중심성, 무가치한 자를 향한 은혜의 선물이 온전한 소여(所與), 우리가 광대한 은혜에 사로잡히기 전에는 죄의 심각성을 실제로 볼 수 없다는 인식,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에 대한 답변으로서의 감사의 삶인 기독교인의 삶,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죽음이 진실로 정복되었으며 따라서 우리들 앞에는 언제나 새로운 상황이 놓여 있다는 기쁜 확신 - '교회 교의학'이 몇백 페이지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것과 다른 주제들은 본서의 단락과 페이지와 장 속에서 우리와 대면하게 되며, 그러한 방식에 있어서 우리는 바르트에게 있어서 주석가와 설교가, 학자와 선포자, 교사와 증인의 과제가 모두 하나의 소명 안에서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본서는 저자가 49세인 1935년에 처음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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