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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평론
글쓴이
고영직 저
출판사
답게
출판일
200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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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직

문학평론가, 『내일을여는작가』 편집위원, 경희대학교 실천교육센터 운영위원, 50플러스캠퍼스 ‘인생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웹진 『지지봄봄』(gbom.net) 편집위원, 한겨레 칼럼니스트, 베트남을이해하려는젊은작가들의모임 대표 등을 지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등단 이후 『천상병 평론』, 『행복한 인문학』, 『경성에서 서울까지』, 『자치와 상상력』 등을 쓰고 엮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수다 떨며 ‘거짓말’하는 것이 좋아 문학평론가가 되었다. 스무 살 무렵 좋은 문학은 누구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으며, 철들지 않는 어른이 되겠다고 한 스스로의 다짐을 쉰 살이 된 지금도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2006년 4월 경기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의 심포지엄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작품「귀천」으로 대중들에게 오래 사랑받아 온 시인 천상병은 정작 그의 시에 대한 학술적 연구나 문학사적 평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평론가들이 천상병의 문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천상병의 문학이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는지 이야기했다. 또한 천상병의 면모에도 주목함으로써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천상병의 새로운 모습도 소개했다. 시인으로서 자의식과 비평가로서의 자의식이 어떻게 만나고 충돌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천상병 문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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