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사진 발명과 발견의 역사에 관한 책. 지금과는 다른 19세기의 사진의 기원과 사진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전개하는 사진의 여명의 많은 내용들은 기술적 발견의 실증적 자료를 동반해야 하는 필연적 이유에서, 지금까지 출판된 역사서들 중 가장 실증적이고 전형적인 사료로 간주되는 두 권의 책을 참고하였다.
하나는 20세기 초 사진 역사의 초석을 세운 조르주 포토니에의 『사진 발견의 역사』이고 또 하나는 19세기 말 루이스 피귀에의 『사진』이다. 특히 초기 사진의 기술적 문제에서 1850년대 사진술 백과사전이었던 드 발리쿠르의 『새로운 사진 교본』은 이 책의 기술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