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우리말의 어원을 밝히면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한 책.
FM 라디오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간추려서 엮은 것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입말로 내용을 전한다. 하나의 항목당 2~5분 사이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하여 친근하고 쉽게 내용이 전달되도록 했다.
‘바보’, ‘넋두리’, ‘복덕방’, ‘설거지’, ‘바가지 긁다’, ‘내 코가 석 자’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우리말들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등을 설명하면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말에 담긴 본래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현재 우리 자신의 모습을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