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문열 중단편전집 2 : 금시조
글쓴이
이문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6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2권 『금시조』, 주관적 세계관과 문체의 아름다움

표제작 「금시조」를 비롯해 「어둠의 그늘」, 「사과와 다섯 병정」, 「폐원」 등 아홉 편의 중단편 소설이 수록됐다. 「금시조」는 타고난 서화가 고죽이 위대한 예술가로 승격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진정한 예술가의 길을 묻는 소설이다. 인간 정신의 한 극점인 예술가 정신을 보여 주는 ‘예술가 소설’의 전범 「금시조」는 ‘동인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2권에 수록된 작품들은 작가가 『사람의 아들』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전업 작가로 전환한 뒤인 1980년부터 1981년 사이에 쓴 소설로, 존재의 원본과 예술의 근원에 대한 탐구 및 스러져 가는 유교 분위기에 대한 향수를 그리고 있다. 특히 2권에 수록된 작품부터 본격화하는 고아한 언어의 향연은 이문열 소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려하고 우아한 문체의 맛을 선사한다. 외래어에 익숙해진 지금의 독자에 이렇듯 다양하고 유려한 한문체 문장은 그 자체로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