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찾아 수천 년간 이어온
위대한 우주 탐색의 기록!
오래전 인류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어렴풋하게나마 낯선 세상, 새로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떠올렸다. 당시 과학기술로는 지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그 매혹적인 호기심을 풀어줄 수단이 없었지만, 인류는 수천 년간 우주 탐색의 끈을 놓지 않았다. 놀랍게도 오늘날의 인류는 나날이 발달한 과학기술과 이론으로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호기심을 해소하기 직전에 와 있다! 이 책은 고대의 우주관부터 현대 천문학의 눈부신 성과까지, 인류가 새로운 세상을 찾아 걸어온 발자취를 좇으며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 세계로 초대한다.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상상으로 시작하는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 입문서
최초의 행성을 발견해 모두가 깜짝 놀란 게 불과 20~30년 전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외계행성은 2,000여 개가 넘으며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발견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견될 게 분명한 이 수많은 행성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행성은 없을까?
인간은 오래전부터 낯선 세상의 새로운 생명체를 궁금해했으나, 그 궁금증을 풀어줄 고도의 과학기술 발전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현대의 우주과학은 눈에 보이지 않은 행성을 발견하고, ‘두 번째 지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 행성을 점친다. 저자는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머지않아 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이제 곧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거나, 외계 생명체에 발견당할 것이다.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사는 생명체, 즉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상상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하지만 때론 허황할 때도 있다. 이 책은 부실한 근거에 기반을 둔 상상 대신 인간이 실제로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외계 생명체라는 매력적인 상상에서 시작하므로 시종일관 흥미롭게 천문학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