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속 성장과 유학 등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한 중국. 이 책은 비즈니스 영역은 물론 정치, 사회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중국인들의 행동 양식과 독특한 문화를 '담', '바둑과 마작', '천하(天下)' 등 중국 사회의 일반적 사물이나 현상을 통해 이야기한다. 정통 인문서의 깊이 있는 통찰이 견문록처럼 감칠맛 나고 생생한 이야기로 포장되어,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준다. '중국통'이라 불리며 중국 주재 특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저자와의 만남은 중국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