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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걷는 길
글쓴이
이순원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6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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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원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사랑해요, 아빠”, “사랑한다, 내 아들”
세상에서 아름다운 영혼과 함께하는 길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국내 내로라하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로부터 깊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이순원의『아들과 함께 걷는 길』을 실천문학사에서 새롭게 개정하여 재출간했다. 2011년 당시, 실천문학사의 청소년문학선인 담쟁이 문고로 재출간했던 이 책은 주요 독자층을 초ㆍ중학생에 둔 것과 달리 내용을 보완하고 양장본으로 표지를 새롭게 하여 성인 독자층까지 시장성을 고려했다.

그간 작품을 통해 우리가 만났던 이순원의 아날로그적 감성은 언제나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에 대한 깨달음, 지나온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아들과 함께 걷는 길』은 이순원이 ‘성장’의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대표작 중 하나로 지금은 장성해버린 작가의 두 아들이 어린아이였던 시절에 함께 넘었던 대관령 고갯길을 배경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여기에 LIMCHYA 작가의 파스텔 톤의 목가적인 표지 그림은 본문과 어우러져 작품 감상의 여운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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