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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부르심을 받다
글쓴이
스텔라 프라이스 저/정지영 역
출판사
코리아닷컴(Korea.com)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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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목사 순교 150주년을 기리며
웨일스 출신 저자가 토마스 선교사의 고향 웨일스에서
중국과 조선 사역, 순교를 통한 조선의 부흥까지 추적한 대역사의 드라마!


제너럴셔먼호가 불길에 휩싸였을 때, 그 긴박한 순간에도 토마스 선교사는 성경책을 품고 배에서 나왔다. 그를 향해 창을 겨누는 병사에게 ‘야소!(예수)’를 외치며 성경책을 건넸고, 그는 곧 죽음을 맞았다. 1866년 9월 5일, 스물일곱의 젊은 나이에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 그러나 그의 죽음은 조선 땅에 복음을 심는 한 알의 밀알이 되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를 한 청년의 무모한 도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그가 죽은 이후 조선에는 개신교 선교사들이 활발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이 열리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기적과 같은 부흥이 일어나는 단초가 되었다. 따라서 저자는 그의 순교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한 순수한 열정이었고, 그가 순교한 지 150주년이 된 지금, 전 세계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한국 교회의 성장을 바라볼 때 그가 전한 성경책, 그가 흘린 피가 얼마나 귀한 한 알의 밀알이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영국 웨일스 출신으로 미국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저자는 토마스 선교사의 일대기를 추적하기 위하여 미국과 영국 웨일스 등을 오가며 관련 인물들을 만나고, 오래된 귀한 자료들을 수집한 끝에 이 책을 써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선교사가 자신의 소명에 순종하여 순교하기까지의 개인의 헌신을 주된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그동안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연구가 국내의 여러 학자, 목회자들에 의해 다양하게 이루어졌지만, 이 책은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의 시각에서 바라본 당시 중국과 한국의 선교 상황에 대해 다루고 있고,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를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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