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 이래 가장 잘 알려진 생물학자’ 스티븐 굴드의 독창적인 사고방식과 업적을 살펴보고 있는 책입니다. 굴드가 다윈의 진화론을 반박한 이유를 살펴보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익히고, 창조론에 맞서기 위해 여러 차례 법정에서 진화론의 타당성을 밝히려 했던 굴드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과학자의 삶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은유를 활용한 글쓰기 에 능했던 굴드가 야구를 진화론과 연결짓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