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권태로운 인생의 굴레 속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명상 에세이집이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저자는 '천국'을 떠올린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그가 천국을 찾아가는 동안의 기록, 삶에 따뜻한 위안을 주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안이한 생활을 따끔하게 충고해주고,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해주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기도 하는, 짤막한 이야기들과 만나는 동안 두 발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