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말을 잘하다가도 회의 때만 되면 긴장하는 사람, 발표 내용을 열심히 준비해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머릿속이 어질어질 빙빙 도는 사람, 이성 앞에만 서면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 사적인 이야기는 잘하면서 ‘의견’을 말하라면 목소리가 떨리는 사람…… 이른바 ‘무대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떨림증 때문에 큰 기회를 놓치거나 일을 그르친다.
이런 떨림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에서는 크게 ‘사고의 전환’과 ‘사전 준비’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