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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글쓴이
선안나 저
출판사
청동거울
출판일
2007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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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안나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아동문학계의 중견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선안나의 첫 번째 평론집. 저자는 이 책에서 아동문학의 근원적 힘과 매력은 발화된 현실 그 너머에서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의지와 지향점의 산물인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는 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적 규명, 옛날 이야기의 이론적 고찰, 판타지 동화론 등 원론적인 글을 모았다. 2부 는 말 그대로 한국 아동문학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역사 현실과 관련하여 고찰한 글들이다.

3부 는 전통적 동화 텍스트에 나타난 신화적 상징의 의미 분석으로부터 오늘날 어린이책의 상품화를 추동하는 자본의 문제까지, 그리고 유년기의 동화책 체험으로부터 작가로서의 창작 경험까지, 동화를 테마로 한 자유로운 생각의 변주를 담은 글들을 모았다. 4부 은 여러 매체에 발표한 서평 모음이다. 어린이 책은 주요한 문화상품이기도 하므로 책을 평가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일은 첨예한 권력 행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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