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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글쓴이
게리 윌스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0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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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윌스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 1934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미시건 주에서 자랐다.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가톨릭계 학교를 다녔으며, 한때 신부가 되려고 했으나 대학 진학 후부터는 고전 연구에 전념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과 신시내티의 재비어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예일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2살 때 「내셔널 리뷰」지에 「타임」지를 비꼬는 글을 기고하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조지 워싱턴부터 에이브러험 링컨, 리처드 닉슨, 케네디 가, 로널드 레이건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정치, 문화, 종교 등에 대한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와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전미 도서비평가협회상을 두 번에 걸쳐 수상했으며, 지금은 노스웨스턴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 겸 「뉴욕 북리뷰」의 고정 집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게리 윌스의 저서 중 연작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는 현재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앙서적이며, 그 외의 저서로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나는 왜 가톨릭교도인가』, 『교황의 죄』 등이 있다. 1993년에는『게티즈버그 연설, 272단어의 비밀 (원제 ; Lincoln at Gettysburg)』로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00년에 『교황의 죄』를 출간한 후, 교황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그가 왜 계속 가톨릭인으로 남아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쇄도했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2003년에 『내가 가톨릭인인 이유』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저명한 역사학자인 게리 윌스가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진지하게 밝히는 책으로 저자는 무엇보다 예수가 전하려 했던 참뜻을 알아차리기 위해선 성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고 밝힌다. 정치적 입장이거나 종교적 필요에 따라 변형되고 왜곡된 성서를 통해선 예수의 참뜻을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저자는 우선 성서 번역의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한다. 예를 들어, 예수가 이 땅에 있었던 시대에는 당연히 기독교가 없었으며, 그러므로 ‘교회’와 ‘성직자’ 그리고 직급을 나타내는 ‘사도’와 같은 단어 자체가 없었다는 것을 역사학자답게 풍부한 근거를 제시하며, 증명해 보인다.

저자는 예수의 부활 이후에 작성된 복음서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예수의 참뜻을 왜곡하고 훼손해 왔는지를 철저하게 밝히는 것을 통해, 예수가 이 땅에 가져온 가르침은 ‘사랑’이라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보인다. 저자는 철저히 성서의 내용만을 근거해 사랑에 관한한 철두철미한 급진주의자인 예수의 진면목을 드러내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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