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말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해,『꽃밭에서』『과꽃』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들을 지었다. 그 동안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 민국 문학상, KBS 동요 대상, 반달 동요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요 동시집『봄 오는 소리』『인형 아기 잠』동화집『인형의 눈물』『종소리』『이상한 일기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저자이신 어효선 선생님께서 그동안 쓰신 동화 9편을 골라 엮은 동화책이다. 추위에 떨며 풍선을 파는 할아버지를 위해 세뱃돈을 털어 풍선을 사는 용아 이야기와, 날로 높아져만 가는 사람들 사이의 마음의 장벽을 꼬집는 '도두기니아의 사람 동물원' 등 정감있고, 소박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꾸며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