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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일기
글쓴이
이상교 저
출판사
소년한길
출판일
2007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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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지금까지 시도되지 못했던 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

서양민들레의 한해살이를 담은 책입니다. 논둑에서 피어난 민들레가 자신의 눈으로 보이는 농촌풍경과, 민들레 자신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새싹이 살그머니 고개를 내밀고, 나무들이 조용조용 물을 뿜어 올리는 때에 시작한 이야기는 하얀 눈이 내려 포근히 이불을 덮어주는 때에 끝난답니다.

된서리를 맞아 힘이 없을 때도 끝까지 어려움을 견뎌내고, 씨앗을 맺는 민들레의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사진 속 장소는 일산 탄현동과 파주 야당리 경계에 있는 한 논이에요. 민들레의 한해살이를 담기 위해 1년 동안 거의 매주 일요일마다 논으로 출근을 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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