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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리노의 모험
글쓴이
잔니 로다리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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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잔니 로다리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으면서 그 빛을 더해 갔다. 로다리의 동화는 환상적이면서도 유머가 담겨 있으며 전통적인 동화가 보여주는 교훈적인 요소들이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변형되어 있다. 1980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로마에서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둔다.

작품으로는 『마르코와 미르코』『처음 읽는 동화와 동요』『전화로 듣는 동화』『실수에 대한 책』『유령 곤돌라』『고양이 씨 사건』『타이프로 친 이야기』『알리체 이야기』『동화와 시에 나오는 동물원』『페르디죠르노 청년의 여행』『네 귀퉁이 놀이』『크리스마스 트리 혹성』『하늘과 땅의 동화』『자유를 찾은 꼭두각시』『두 번째 동화책』『옛날 옛적에 람베르토 남작이 있었어요』『X. 99 형사』『허공에서 나온 이야기와 시』『곤돌라를 탄 고양이』『비누 방울』『책상 사이에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상 속으로 몸험을 떠난 작은 양파 치폴리노 이야기로 1970년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이탈리아 아동 문학가 잔니 로다니의 대표작이다.

작은 양파 치폴리노는 양파 가문의 성실한 양파이다. 어느 날 거만한 레몬 영주가 치폴리노의 마을을 지나가게 된다. 그런데 아빠 양파 치폴로네가 사람들에게 떠밀리다가 그만 레몬 영주의 발을 밟는다. 게다가 치폴로네가 레몬 영주를 헤치려 했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진다. 결국 치폴로네는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라는 판결을 받는다. 아빠 치폴로네는 슬퍼하는 아들 치폴리노에게 세계 여행을 떠나 세상을 배우라고 충고한다. 여행길에서 만난 못된 자들을 잘 연구하라는 것이다. 조그만 양파 치폴리노는 세상 속으로 길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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