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은 일상적으로 팬들과, 구단 직원들과, 언론과, 동료들과 접촉하며 살아간다. 설득의 귀재가 되지 않고는 정상에 설 수 없다. 경기력만 뛰어난 선수는 금세 잊혀진다. 경기력에다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까지 겸비해야 오래 기억되는 스타가 된다. 스포츠는 바로 끊임없는 설득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여 년간 스포츠인들을 곁에서 지켜본 기자출신 저자가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과 동료, 감독, 회사 나아가 팬들과 상대 선수들을 설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일반인들이 협상의 테이블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설득의 바이블’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