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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나나 달
글쓴이
이연실 저
출판사
한솔수북
출판일
2007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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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연실

197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와 브뤼셀 왕립미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어른을 꿈꾸게 할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펴내는 것이 꿈이다. 『안녕, 바나나 달』은 이연실 작가가 2006년 봄에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책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한 뒤 만든 그림책이다. 또한 ‘프랑스 에피날 장 그르나딘 어린이 책 잔치’에 발맞춰, 에피날 시와 로렌 지방 의회 지원으로 『Le voyage de Kiki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먼지깨비』, 『잠잠깨비』, 『돌아온 두루미』 같은 그림책과 영유아 보드북인 『까꿍 찾았다』, 『까꿍 만만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비가 와서 하얗게 김이 서린 유리창. 송이는 유리창에 손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 그리고 바나나를 쏙 닮은 초승달을 그려보았어요. 그리고는, 바나나 배를 타고 모래가 반짝이는 섬으로 상상 여행을 떠났답니다. 섬에 있는 바나나 숲에서 혼자 놀다가 바나나 뿔 괴물도 만나고, 바나나 숲 속 친구들과 함께 노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안 지운 듯한 여러 겹 연필 선과 쭈우욱 신나게 그은 굵은 크레용 선, 종이를 덧대어 표현한 콜라주 기법, 툭툭 찍은 듯한 판화 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한데 모아 조화롭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보는 내내 노란 달빛이 비추는 것처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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