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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Highlight 뇌와 마음의 구조
글쓴이
일본 뉴턴프레스 편저
출판사
뉴턴코리아
출판일
200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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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남자이다. 폭력을 휘두르는 청소년 중에도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또 사람은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맛을 잃는다. 열흘 전의 점심 식사 내용은 기억하지 못해도, 10년 전의 즐거웠던 일은 뚜렷하게 기억한다. 한편 희로애락의 감정과 논리적인 사고 능력, 가치 판단 능력은 인간을 동물이나 로봇과 구분짓는 명확한 기준선이 된다.

동물의 경우에도 뇌는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나의 예로 원숭이는 뱀을 보면 화들짝 놀라 도망갈 정도로 대단히 무서워한다. 그러나 뇌의 일부 기능이 손상된 원숭이는 아무 두려움 없이 뱀을 잡아서 입 속으로 가져간다. 사람이나 동물의 이러한 행동과 능력은 뇌의 어디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가?

이 책은 이런 모든 의문, 즉 뇌는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가, 사람과 동물의 뇌의 차이점, 뇌는 5억 년 동안 어떻게 발달해 왔는가, 희로애락의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가, 마음을 만드는 것은 유전자인가 환경인가, 그리고 엄청나게 발전한 뇌과학의 현황과 미래의 과제 등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이를 위해 생명과학·뇌과학·유전학·정신분석학을 전공하고 대학·병원·연구소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17명의 전문가에게 집필을 의뢰하고, 20여 명의 전문가를 인터뷰했으며, 240여 컷의 초정밀 인체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했다.

뇌는 우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동시에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다. 뇌의 이상(異常)으로 생기는 우울증, 정신분열병, 알츠하이머병 등은 사회적 문제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은 뇌와 마음에 대해 더 깊이 인식하고, 뇌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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