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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0인 100선 13
글쓴이
김채원 저
출판사
일송미디어
출판일
2007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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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채원

1946년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197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밤 인사」가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삶과 내면을 차분히 천착하는 그만의 문체미학으로 한국문학사의 고유한 자리를 일구어왔다. 1989년 중편소설 「겨울의 환幻」으로 “인간의 운명적 쓸쓸함, 어쩔 수 없는 삶의 허망함”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단편소설 「베를린 필」로 현대문학상을, 같은 해 소설집 『쪽배의 노래』로 “삶을 구성하는 풍경 하나하나가 얼마나 풍성한 의미와 내면적 깊이를 간직하고 있는지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일깨운다”는 평과 함께 형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초록빛 모자』, 『가득찬 조용함』, 『봄의 환』, 『달의 몰락』, 『가을의 환』, 『지붕 밑의 바이올린』, 『쪽배의 노래』, 중편소설 『미친 사랑의 노래』, 장편소설 『형자와 그 옆 사람』, 『달의 강』, 장편동화 『장이와 가위손』, 『자장가』, 자매 소설집 『먼 집 먼 바다』, 『집, 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06년부터 1907년에 에 연재되었던 한국근대문학사에 나타난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이인직(李人稙)의 「혈의 누」을 시발점으로 한 『100인, 100선』 의 작가를 통해 한국소설의 발달과 전개 과정을 의미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는 책.

100편의 작품들은 일반 독자들이 한국 근대소설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시대의 문학적 경향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 1편을 선정하여 수록하였으며 수록 순서는 작품이 처음 발표된 시기를 원칙으로 삼았다. 작품은 작가가 생존해 있던 시기에 발간된 마지막 단행본을 원전으로 삼았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현재의 맞춤법과 방언, 고어는 가급적 그대로 두었으며 작품의 서지사항과 작가해설도 이해하기 쉽게 구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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