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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를 위한 수필
글쓴이
김용택 저
출판사
프리미엄북스
출판일
200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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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편안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필은 독서태교에 안성맞춤이다. 『태교를 위한 수필』은 민감한 임신부의 정서를 다독일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수필을 모았다. 김용택, 신경림, 피천득, 이어령, 장영희 등 뛰어난 표현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기쁨을 전해온 국내 작가들을 비롯하여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 슈나크 등 오랜 세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외국 작가들의 수필들을 엄선했다.

책에 실린 27편의 이야기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삶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아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 들로 각각 1부 , 2부 , 3부 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을 실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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