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속에 갇힌 예술을 넘어 실천으로서의 새로운 예술을 제안하는 책. 예술은 거창한 것, 천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고, 그 속으로 뛰어들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남이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하여 삶을 풍요롭게 재창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술가라고 주장한다. 마네, 피카소, 반 고흐, 뭉크, 장 팅겔리 등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여러 작가들의 사례를 통해 예술에 대한 기존 생각을 다시 의문에 부치고, 예술이 삶을 만나 어떻게 건강을 되찾아주는지, 어떻게 웃음을 선사하는지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