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를 공부하면서 강의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미술사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재현이란 무엇인가』,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느낀다는 것』, 『철학을 담은 그림』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루쉰, 길 없는 대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책은 언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말하기, 책읽기, 글쓰기를 할 것을 제안한다. . 말할 때 ‘바른 말’을 사용해야 하고,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저자가 의도한 주제를 찾아내야 하고, 논설문ㆍ설명문 등 글의 성격에 따라 정해진 형식이 있으며 그것에 맞춰 글을 써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책읽기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고, 고정된 형식에 갇히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를 쓸것을 제안한다. 전직 국어 교사였던 지은이는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문과 쉽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즐겁고 창조적인 글쓰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표현하는 데 주저함 없는 말하기의 세계로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