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선사시대의 길이 단위인 '거석야드'의 수수께끼를 통해 수메르와 이집트문명보다 훨씬 이전에 미지의 고도 문명이 존재했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나이트와 앨런 버틀러는 미스터리 고대문명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낯익은 이름일 것이다. 이 두 사람이 현대문명 이전에는 첨단문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충격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진실, 세상에서 이미 잊혀버렸을지도 모르는 놀라운 선사시대의 측량 비밀을 밝힌다.
선사시대의 과학자들은 지구와 달, 해의 크기와 움직임을 이해했으며, 태양계의 크기를 측정했고, 빛의 속도와 지구의 움직임을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었다. 또 정확하고 과학적인 측량단위를 발명하여 오늘날까지도 존재하는 거대한 거석 구조물들을 축조했다. 이 책의 결론은 우리가 현대 세계의 기원에 대해 이해하고 있던 모든 지식들을 정면으로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