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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살아 있다
글쓴이
최삼규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7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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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삼규

MBC 유일의 자연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듀서. 우리나라의 자연과 신비로운 동 ? 식물의 생태를 집중적으로 취재하여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미새의 사랑」,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와 같은 대표작으로 한국방송대상 TV부문 최우수상 ? 세계 야생생물 영상제(Japan Wildlife Film Festival) 아세아 ? 오세아니아 대상 등을 수상했다.
MBC 창사 45주년 특집으로 연출한 「DMZ는 살아 있다」로 세계 야생생물 영상제 원플래닛어워드(One-Planet Award) 시카고 국제 TV 페스티벌 우수상(휴고상 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 10월, 평양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DMZ는 살아 있다」DVD를 선물해,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라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주요 기획 연출작으로 「황새」「DMZ의 산양」「DMZ, 그곳엔 고라니가 산다」「한국 표범」「푸른 늑대」「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을 가다」등이 있다. 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할레 국립공원에서 침팬지의 생태를 찍으며 가장 원시적인 유인원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사람들이 잊고 있는 참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DMZ (비무장 지댐)는 민족 분단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지만, 오랫동안 사람의 출입이 금지된 덕분에 물범, 산양, 두루미, 저어새, 열목어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야생 동물들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땅이기도 한다. 이 책은 자연 다큐멘터리를 찍는 감독의 발길을 따라 DMZ의 생생한 모습을 전한다.

멧돼지에게 잔반을 나눠 주고, 겨울에 먹이가 부족한 산양을 위해 수송 작전을 펼치며, 길 잃은 새끼 고라니를 엄마처럼 돌봐 주는 등 자연과 어우러져 생활하는 병사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DMZ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들을 통해 환경과 생명, 평화와 공존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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