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라헬, 사라, 리브가, 들릴라, 이세벨……. 친숙하게 들리는 이 이름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여인들의 이름이다. 작가이자 성경학자인 나오미 로젠블라트는 이 책을 통해 성서 속의 여인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녀는 이들의 인생과 사랑에 관한 일화들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지어 전하며, 우리는 그녀의 눈을 통해 성서 속의 아름다운 여인들과 그들이 사랑한 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 여인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현재 직면하는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