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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신왕기 2
글쓴이
김상현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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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현

작품 속 장르적인 세계관을 현대의 세계와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해왔으며 안정적인 필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자유로운 장르 선택으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붕괴될 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로 진학, 1998년에 12권짜리 장편 판타지를 써서 데뷔했다. 판타지 작가 모임 커그(www.fancug.com) 출신으로, 1998년 『탐그루』로 한국 판타지계에 한 획을 그었다. 그 후 『네크로폴리스』, 『정약용 살인사건』, 『대무신왕기』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을 출간했고, 최근에는 이완용 암살 사건을 다룬 팩션 『이완용을 쏴라』를 출간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모교에서 장르문학 강의도 했다.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보다 같이 놀아 주는 학생을 더 좋아하는 선생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초기 고구려의 기틀을 다졌다 평가 받는 고구려 3대 왕 대무신왕 무휼에 대한 이야기. 고구려의 3대왕 대무신왕 시대는 고구려 역사 중에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기 중 하나이다. 주몽의 손자이기도 한 대무신왕은 고구려를 위협했던 부여왕 대소를 죽였고 요동태수의 공격을 방어해내기도 했다.

이 작품은 삼국사기에 묘사된 단편적이고 상징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고구려 전국 초의 숨겨진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복원해 내었다. 부여의 대소와의 결전과 한나라 백만 군대와의 대결, 구다국 정복, 낙랑 멸망 등의 정복사업 및 고구려 왕실 내부의 비극적 암투, 주변국들과의 이해관계 등을 현실감 있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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