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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미스터 리
글쓴이
권리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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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리

1979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홍길동」이란 별명이 있다. 필명인 권리는 부모님의 성을 한 글자씩 딴 것이다. 최민식과 홍명보를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별명만큼이나 목소리나 성격도 남자다운 편이다. 이화여자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늘 문학청년이라 착각하고 살았다. 수다 떨기를 좋아하지만 친구가 없어서 혼자 갖가지 공상을 즐겨했다.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의 객원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학 때 시험공부보다는 채팅으로 날밤 새기 일쑤였다. 졸업 후 당나귀처럼 외국을 돌아다니다가 돈을 몽땅 날린 뒤 울면서 귀국했다. 방송국에서 작가 생활을 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백수로 돌아왔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소설가로 살겠다고 선언한 뒤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

2004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싸이코가 뜬다』, 『왼손잡이 미스터 리』, 『눈 오는 아프리카』, 『암보스 문도스』가 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약 45개국을 여행했으며 앞으로 방문해 보고 싶은 나라는 북한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탈북자 ‘미스터 리’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왼손잡이 소년 미로를 내세워 편향과 모순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를 꼬집는 이 소설은 권리 특유의 유쾌 발랄 신랄한 문장을 구사하며 뒤죽박죽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의 타래를 풀어 간다.

추리소설 같기도 하지만 추리소설은 아니고, 우주선도 등장하니 SF 같기도 하지만 SF도 아니며, 분단을 다루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드러내 놓고 통일을 꿈꾸는 것도 아닌, 좌ㆍ우,남ㆍ북,동ㆍ서,질서ㆍ무질서가 혼재돼 뒤엉킨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발랄한 입담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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