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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경 연구
글쓴이
장충식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7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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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충식

단국대학교 학교법인 이사장인 저자 장충식은 1932년 중국 텐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고려대학교를 거쳐 1967년 단국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단국대 총장 및 이사장으로 36년간 재임하는 동안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 체제를 도입하였고 세계 최대 규모의 『한한대사전』간행 등을 주도하며 대학 발전과 학문 연구의 기반을 다졌으며 ‘세계문화사’ ‘동서양문화사’ ‘한국한자어 사전’ 등을 집필하며 학문연구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단장, 백범 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로서 해방 이후 최초로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남북단일팀을 이끌었고, 대한적십자사 총재 시절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데 앞장섰다.

저서로는 『세계문화사』, 『동서양문화사』와 번역서 『감방의 소리』가 있으며 회고록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열다』, 수필집『착한 이들의 땅』, 『큰 삶 작은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오늘처럼』, 『위대한 유산을 위하여』, 『마지막 남은 한 길』등이 있다. 2012년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전 5권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 장충식(張忠植)교수(전 동국대박물관장 · 문화재청문화재위원)의 『한국사경 연구』는 불교미술의 한 분야이자 종교적 수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사경을 주제로 한 책이다. 이 책은 국내외에 소장되어 있는 신라시대에서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이르는 전 시기의 방대한 사경을 대상으로 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것으로서 200여장이 넘는 사진 가운데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사경들도 상당수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 사경의 현존 상태, 표지화(表紙畵), 변상도(變相圖), 체재, 경전의 내용, 발원자와 해당 시기의 시대 배경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발문(跋文)이나 발원문(發願文)까지도 전문(全文)을 해석 · 분석하고 상당수의 오자(誤字)와 오독(誤讀)을 바로 잡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단편적인 연구 성과에 머물러 있는 현재의 사경 연구를 편년(編年) 위주의 연구 체제로 끌어 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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