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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의 재발견
글쓴이
J.I 패커 저
출판사
토기장이
출판일
201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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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I 패커

영국에서 태어난 제임스 패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27년 동안 교수 및 설교 사역을 했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로 가르쳤고, 명예교수로 있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의 수석 편집자로 섬기며, 다양한 신학 잡지에 기고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 열정을 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할 줄 알았던 위대한 ‘삶 신학자’(삶과 신학을 통합하는 자, theologizer)로 평가받는 패커는, “타임”지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는 실로 복음주의 역사를 오늘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리더 중 한 명으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반지성적 경향들에 맞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하고, 현대 복음주의의 모든 측면에서 엄밀한 신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 인물이다. 그가 영미권에서 복음주의의 부흥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난데, 그는 복음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사상적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의 사상과 접근 방법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73년 대표작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저술했는데, 이로 인해 “타임”지는 그를 “교리 분야의 솔로몬”이라 칭하면서, 이 책을 통해 여러 교파들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잭 해이포드의 말대로 “계속해서 그분을 알아가고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 주는 사람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망」, 「기도」(이상 IVP),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두란노), 「복음 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생명의 말씀사) 등 다수의 책을 썼다.

2020년 7월 17일, 아흔네 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

책 소개

분야종교
“거룩은 영성과 도덕성이란 두개의 기둥에 놓인 아치와 같다”
2015년 실명이후 미국 ‘복음연합’과의 패커 인터뷰 전문 게재


모든 크리스천은 거룩해지고 싶어한다. 거룩한 영성과 거룩한 삶을 꿈꾼다. 거룩한 삶을 추구할 때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만 ‘거룩’이란 주제가 더 이상 우리를 설레이게 하거나 거룩해지기 위해 절제하고 훈련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한때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겨 굉장히 강조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경우는 어떠한가! 우리를 기쁘게 하는 설교를 듣고 그러한 종류의 책을 읽으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 방식에 젖어 살다 보니, 과거의 성도들이 거룩함에 이르는 ‘뚜렷한 대로’를 따라 살았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패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거룩함에 이르는 ‘뚜렷한 대로’를 다시 한 번 제시하며, 자유와 기쁨을 만끽하며 그 대로를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패커 박사는 이 책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거룩하게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거룩한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만 부정한 삶은 그분을 분개하게 하며, 거룩함이 없으면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는 성경의 진리를 다시금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거룩함은 ‘영성’과 ‘도덕성’이란 두 개의 기둥에 놓인 아치와 같아서, 두 기둥 중 어느 하나가 가라앉으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라고 경고한다. 현대 교회들은 대체로 영성만을 강조하며 도덕성은 개인의 문제로 취급하여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질타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의 영성은 삶에서 들어나고 있는가? 혹시 거룩한 삶과 별개로 거룩한 영성만 추구하고 있진 않은가?

거룩함에 이르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만 믿음을 가지고 언덕과 골짜기를 지나다 보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되고,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 있음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개를 통해 아래로 자라야 한다”는 제임스 패커의 예리한 지적을 우리 모두 깊이 새겨들을 필요가 있겠다.

「거룩의 재발견」은 제임스 패커박사가 펼치는 거룩에 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명저이다. 제임스 패커라는 영적 거장의 어깨위에 올라가 ‘거룩의 파노라마’를 즐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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