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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의 지배
글쓴이
니얼 퍼거슨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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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얼 퍼거슨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 세계사적 전환의 시점에 경제위기를 예측하면서 국내외 언론에서 활발한 조명을 받았다. 폴 크루그먼과 조지 프리드먼의 최대 경쟁자로 꼽힌다.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용어로 중국과 미국의 공생관계를 설명해냈으며,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관한 수정주의 시각으로 유명하다.

1964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1985년 옥스퍼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후버 칼리지 선임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scent of Money’의 진행을 맡으면서 2007년부터 시작된 금융 위기의 실체와 주식시장의 폭락 원인을 파헤쳐 큰 반향을 일으켰다(한국에서는 KBS 2TV에서 ‘돈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광장과 타워』 『로스차일드』(전 2권) 『시빌라이제이션』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콜로서스』 『증오의 세기』 『하이 파이낸셔』 『금융의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옥스퍼드 대학에서 근대정치 및 금융역사를 가르쳐 온 니알 퍼거슨 교수가 오랜 연구 결과를 토대로 1년 이상 집필한 끝에 완성한 책으로 돈과 권력의 역할, 그리고 그 상호관계에 대해 역사적인 통찰력을 제시한다. 바로 정치와 전쟁, 국가경제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역사적인 분석을 시도하는 것이다.

저자는 170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정치 및 경제사를 살펴보면서 그 시기동안 이들 국가의 성패가 권력의 사각형, 즉 징세제도, 의회, 국가채주, 중앙은행이라는 4개의 제도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운영했는가에 의존했다는 주장을 펼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방대한 문헌, 통계에 기초하여 이러한 관점에서 새로운 역사해석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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