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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이타주의자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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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타임〉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피터 싱어 교수가 역설하는 ‘이 시대의 윤리적 책임’
“남을 돕는 행동이 결국 나를 돕는 일이다”
★ 빌 게이츠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파이낸셜타임스〉〈인터내셔널타임스〉〈허핑턴포스트〉 등 세계 언론의 격찬
★ 채식주의자, 동물해방론자, 종차별주의자에 이어 ‘효율적 이타주의자’를 탄생시키다!

살아 있는 철학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이자 실천윤리학의 거장인 피터 싱어 교수의 신작 《효율적 이타주의자》. 이 책은 사회의 도덕기반과 윤리 이슈들을 다루는 예일대학교 캐슬 강연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세계적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사회운동,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를 소개한다.

효율적 이타주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운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아픔을 줄이기 위해 기부하고 봉사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까운 사연이나 불쌍한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이타주의를 발현시키고 있다. 싱어 교수는 타인을 돕는 데 있어서 이제는 더 이상 “감정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타인의 생명과 고통이 자신의 것과 동등한 수준의 가치를 지닌다는 인식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때, 세상에 더 많은 ‘선’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나눔 운동의 시작점을 제시하며, 자선과 기부에 대한 선명한 가이드라인을 그려준다. 또한 ‘반짝’ 기부자들의 환상을 깨고 ‘묻지마’ 자선단체들에게 투명성을 요구한다. ‘감정적’ 기부의 단점을 지적하고, 진정으로 ‘착한 행동’이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한다. 지구촌 빈곤 퇴치부터 멸종위기 동물 보호, 말라리아 예방부터 맹인안내견 보급까지 다양한 구호활동의 가치를 비용대비효과 차원에서 적나라하게 해부한다. 그 분석 방법과 결과는 때로 우리의 통념을 깨고 때로 철학적 논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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