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가가와 현 다카마쓰 시에 거주 중이다.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니혼 대학 대학원 예술학과 박사 전기 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검정고양이의 산책 혹은 미학강의』으로 하야카와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애거서 크리스티 상’의 첫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누렸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검정 고양이 시리즈」와 『허구 일기』, 『가짜 연애 소설가』, 『호텔 모리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취해야만 비로소 보이는 진리가 있다! 캠퍼스 안팎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술 취한 영혼들의 활약
애거서 크리스티 상 수상 작가 모리 아키마로가 선보이는 청춘 연애 미스터리
알콜 중독 탐정이 등장하는 소설이 유쾌할 수 있을까? 술 동아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풀어 나간 독특하고 발랄한 미스터리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된 연작소설집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에서는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대학 신입생이 술에 탐닉하는 동아리 ‘취리연구회’에 실수로 가입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거기에 담긴 소소한 미스터리, 그리고 풋풋한 로맨스가 코믹하게 묘사된다. 저자 모리 아키마로는 일본 하야카와 출판사가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 협력하여 주최하고 있는 ‘애거서 크리스티 상’의 제1회 수상자로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경쾌한 문체가 강점인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