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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정신
글쓴이
찰스 핸디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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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핸디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 등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에 올라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이다. 찰스 핸디는 다국적 석유 회사 셸의 간부를 거쳐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이후 윈저 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하우스 학장,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BBC 라디오 방송 〈투데이〉의 ‘오늘의 사색’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조직 경영과 삶에 대한 그의 견해는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교훈을 선사했다. 현대의 경제를 창조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성 상실의 대안을 제시하는 그는 이미 10년 전에 지금의 현상인 다국적 기업의 확산, 개인 기업의 생존 위기, 조직의 해체, 자유 시장 경제의 문제점 등을 분석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올해의 경제 평론가 상’을 수상한 『텅 빈 레인코트』를 비롯하여 『정신의 빈곤』 『비이성의 시대』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코끼리와 벼룩』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등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경영 컨설턴트, 경제 심리학자이면서 BBC의 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 찰스 핸디가 이 책에서 말하는 '헝그리 정신'은 기업이나 개인 각자에게 맡겨진 경제 활동에 대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려고 갈망하는 어떤 시대정신을 말한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핵심 원리인 시장과 생산성이 가진 문제점과 그 속에서 점점 삶의 질이 나빠져가는 현 시대 개인들의 생활을 서술하면서 근본적인 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이며 구체적인 이론을 제안한다.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를 성찰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경제 체제를 극복하고 삶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철학적 에세이와 같이 다가온다.

지금까지 차고 넘치는 것을 지향하는 자본주의의 구조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에게 물질이 아니라 어떤 정신적인 가치를 부여하고자 노력하는 이러한 헝그리 정신은 경제는 날로 발전하지만 삶의 질은 점점 나빠지는 '부유한 노예'로 살아가는 헌대인들에게 절실하게 다가온다. 9

98년 한국에 처음 출간된 책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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