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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이야기 3
글쓴이
헨드릭 빌렘 반 툰 저/박성규 역
출판사
아이필드
출판일
2002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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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인류이야기 1ㆍ2ㆍ3』은 헨드릭 빌렘 반 룬이 1921년에 발표한『The Story of Mankind』를 완역한 책이다. 뉴베리 상 제1회 수상작 이기도한 이 책은 출간 당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각광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인류사회』『인류의 역사』『아버지가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등으로 소개된 바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원전 50만 년 전부터 시작된 인류의 연대기를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서술한다. 아득히 먼 선조들이 웅얼거리면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선사시대에서부터 이슬람의 문제, 인간답게 살 권리 등 지나치기 쉬운 감성의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서술한다. 반 룬의 독특하고도 탁월한 문체와 화가로도 손색이 없을 그림 실력을 가지고 직접 그린 펜화, 지도,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는 그림 연대기 등은 시대의 사건과 인물에 숨결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부활시킨다. 이 책의 첫 문장에 “그림 없는 책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라는 문구가 나온다. 반 룬이 어디선가 인용했을 이 문장이 이 책의 독자를 상정한다. 독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겠다는 의도를 보여주는 듯 하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에서 십자군 원정까지, 2권에서는 중세부터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를 3권에서는 프랑스 혁명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를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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