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겨서 치료하는 시대는 끝났다.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반드시 환자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암에 걸렸다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치료는 가능한 것인지를 스스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21세기는 '맞춤의료 시대', '환자가 주역이 되는 시대'이다. 이 책은 환자 스스로 실제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암에 대처하는 모든 방법과 구체적인 암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도록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