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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잠재력과 비전
글쓴이
이정록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6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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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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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광양과 순천에서 초·중·고를 다녔다.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박사후학자(Post-Doc. Scholar)와 일본 도쿄대학교 외국인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지역개발론’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장, 새국토연구협의회 공동상임대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광양만권의 사회·경제적 변화로 여수세계박람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남해안 선벨트 등 관련 정책과 계획 수립에 참여해 왔다.
저서에는 『지방화 시대의 지역문제와 지역정책』, 『광양만권 잠재력과 비전』, 『지방도시의 변화와 발전동인』, 『글로컬 시대의 지역발전』, 『섬진강권 역사문화지도』,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공업화로 깨어난 광양만권의
잠재력과 비전
공업화가 몰고 온 전형적인 농수산업 지역의 변모,
광양만권의 공업화와 잠재력을 읽는다.

이 책은 계획권역의 용어인 광양만권 즉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를 대상으로 한다.
광양만권은 서울을 비롯한 중앙과의 지리적 원격성, 근대화 과정에서의 공간적 분리, 성장 및 공업 중심지역과의 낮은 접근성, 산업 간 연계성의 부족 등으로 권역 내 공업발달이 매우 지연된 지역이었다. 그러나 위치적 속성이라는 내부적 요인과 중앙정부의 정책이라는 외부적 요인이 결합하면서 시작된 공업화는 중앙정부가 추진한 각종 개발계획에 힘입어 광양만권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임해형 공업지역으로 성장시켰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울산과 포항, 구미, 창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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